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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투자, CCIM 없인 못하는 시대 온다"

[머니투데이 송학주기자 hakju@]


[[인터뷰] 헨리 F 화이트 미국 CCIM 협회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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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CIM 본부 헨리 화이트 CEO. / 사진=이동훈 기자
 "지난 몇 년 동안 2000억달러 넘는 수천 건의 거래가 CCIM의 세계적 네트워크로 인해 성사됐다. 특히 미국에선 약 25%의 상업용부동산 거래가 CCIM 회원간 거래를 통해 알선된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후원으로 사단법인 부동산투자분석전문가협회(CCIM한국협회)가 주최한 '2013 상업용부동산 투자전략 국제콘퍼런스' 참석을 위해 방한한 미국 CCIM본부 헨리 화이트 CEO(최고경영자)는 CCIM의 역할과 기능을 이처럼 강조했다.

 화이트 CEO는 "CCIM 자격을 취득했다는 건 부동산분야의 전문지식을 갖추고 책임감이 있어 신뢰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일"이라며 "기업 CEO들이 이 점을 무엇보다 잘 알고 있어 세계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CCIM를 의무적으로 고용한다"고 설명했다.

 CCIM(Certified Commercial Investment Member)은 '상업용부동산 투자전문가' 정도로 이해하면 된다. 1954년 CPE(Certified Property Exchanger)라는 명칭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중개사협회가 설립했다.

 미국에서는 MIT와 뉴욕대학교에서 정식 교과목에 포함될 만큼 그 권위를 인정받는다. 매년 일정 교육 이수 후 심사·시험을 통과하면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세계 35개국에 약 1만6000여명의 회원이 있으며 한국에는 2002년 '챕터'(지회)가 설립돼 약 1000여명의 정회원이 활동한다.

 화이트 CEO는 "CCIM 교육을 통해 회원들은 부동산을 분석하고 투자자와 이용자의 의사결정을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론을 심도 있게 공부하게 된다"며 "이를 통해 모든 회원이 각 나라의 제도와 국익을 떠나 동일한 금융언어를 가지고 동일한 접근법으로 부동산을 분석한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CCIM이 되면 상업용부동산 투자분야인 임대, 감정평가, 중개, 투자, 자산운용, 대출, 법규 그리고 부동산개발 등 부동산과 관련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10억㎡의 부동산을 관리하는 세계적인 기업 '월마트'는 내부 직원들이 CCIM 자격을 취득하도록 권고한다.

 지난해 한국투자자들은 워싱턴DC, 샌프란시스코, 시카고 등지에서 15억달러 넘는 부동산을 매입했다. 최근엔 한국투자자 중 한 곳이 미국 CCIM본부와 그리 멀지 않은 시카고의 대형 오피스빌딩을 2억1800만달러에 매입하기도 했는데 CCIM의 네트워킹을 활용한 대표 사례다.

 화이트 CEO는 "앞으로 상업용 부동산과 관련된 사람들은 CCIM이 되거나 CCIM에게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CCIM 정회원의 81%가 대학교 이상 학력과 상업용 부동산 분양에서 평균 22년 이상 경력을 지녔고 70% 이상이 부동산대행사나 중개사의 임원급"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알아야 혜택을 누린다'(from knowledge comes advantage)는 말처럼 CCIM이 상업용 부동산의 국제기준이 돼 CCIM을 통하지 않고는 혜택을 누리지 못하는 시대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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