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울 강동권에 초고층 랜드마크 아파트 나온다

[황의영기자] 서울 강동권에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삼성물산이 강동구 천호동에 분양하는 래미안 강동팰리스다. 이 단지는 지상 45층 아파트 3개 동과 오피스 빌딩 1개 동, 판매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복합단지다.



래미안 강동팰리스 전용 59~84㎡형 999가구

아파트는 전용면적 59~84㎡형 999가구다. 전체의 99%인 987가구가 전용 85㎡ 이하 중소형이다. 12가구는 151·155㎡형의 펜트하우스(꼭대기층 고급주택)다. 이 단지가 완공되면 강동구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지어져 일대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전체의 99%가 중소형 아파트





특화된 내부 설계가 눈길을 끈다. 삼성물산은 거실 2개 면에 창문을 내고 천장 높이를 일반 아파트보다 10㎝ 높은 2.4m로 설계했다. 펜트리(식료품 저장실)와 드레스룸을 마련해 수납 공간이 넉넉하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 피트니스센터·GX룸·사우나·골프연습장·독서실·문고·게스트하우스·키즈룸 등을 갖춘다. 단지 안에 구립 어린이집도 만든다.



주야간으로 24시간 생활안내와 보안서비스를 제공하는 24시간 호텔형 프런트 서비스가 적용된다. 호텔 컨시어지 개념을 도입해 주간 여성 컨시어지 1명과 야간 보안근무자 1명을 운영해 방문객 안내와 택배보관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방이나 화장실 배관 막힘 등 문제가 있을 때를 대비해 보수관리 서비스를 야간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들어설 예정인 래미안 강동팰리스 조감도. [사진 삼성물산]



초고층으로 지어지는 만큼 조망이 뛰어나다. 한강 조망을 비롯해 올림픽공원·길동생태공원·아차산 등 360도 와이드 조망권을 갖추고 있다. 일정 층 이상에서는 한강 또는 녹지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셈이다.



단지 녹지율도 약 30%에 달한다. 대형 분수대가 조성되고 생태계류와 대규모 휴게데크를 결합한 에코스트림, 풍부한 녹음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그린월가든 등 각각의 테마를 지닌 조경공간도 마련된다. 왕벗나무 가로수길, 땅 위에 널돌을 깔아 만든 포장길 등 산책로도 다양하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1번 출구와 단지가 지하로 바로 연결된다. 올림픽대로 진입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상일나들목 등이 가까워 서울 도심과 수도권 외곽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천동초와 동신중을 걸어서 갈 수 있고 동북·보성고, 한영외고가 인근에 있다. 서울 동남권의 교육 1번지로 불리는 방이동 학원가와도 가깝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현대백화점·이마트 등이 있다.



전용 59㎡형 4억5000만원대





분양가는 3.3㎡당 1650만원 선이다. 전용 59㎡형이 평균 4억5000만원대, 84㎡형은 기준층 기준으로 5억9000만원대다. 인근 송파구 잠실동 아파트 전셋값보다 낮은 수준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과 김치냉장고·시스템에어컨·스마트오븐·붙박이장 금액이 분양가에 포함돼 있다.



삼성물산 조현직 분양소장은 "강동구에서 7년 만에 중소형이 분양되다 보니 강동구는 물론 인근 송파·광진구에 사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삼성물산에 따르면 견본주택 문을 연 15일부터 17일까지 2만5000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견본주택은 송파구 문정동 강남 래미안 갤러리에 있다.



2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2일 1·2순위, 25일 3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는 29일 발표되며 계약은 다음달 4~6일 사흘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7년 7월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03-3060.





▲ 래미안 강동팰리스 위치도.





<저작권자(c)중앙일보조인스랜드. 무단전제-재배포금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