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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으로 공연장으로…근현대 건축물, 문화를 품다

[앵커]

우리 역사의 현장인 근현대 건축물들이 문화예술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예술작품도 즐기고, 역사적 의미도 되새길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이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 삼청로에 들어선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근대문화재로 지정된 옛 기무사 건물을 그대로 살리고, 종친부 건물은 복원을 통해 옛 모습을 살려냈습니다.

1980년대 없어졌다가 이번에 복원된 종친부 건물입니다.

조선시대 왕실사무를 보던 곳인데요. 저기 보이는 신축 건물로 가보겠습니다.

지하 3층, 지상 3층의 신축건물은 전시실과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입니다.

마당을 통해 연결된 서로 다른 시대의 건물들이 독특한 조화를 이뤄냅니다.

옛 서울역사도 2011년 복합 문화공간으로 변신한 이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총탄 자국과 옛 벽체는 고단했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반면, 공사 당시 나온 폐자재는 조명장식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이발소는 박물관으로, 미군 대기소는 광장으로 바뀌어 공연장소로 활용됩니다.

서울 문래동의 한 다방. 2010년까지 실제 다방이었던 이곳은 신인작가들의 소통 공간으로 변신했습니다.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는 작가의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장일호/작가 : 전시 공간이라는 걸 넘어서 사람들과 호흡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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