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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정시·교차 지원 확대…우수학생 싹쓸이 예고

[앵커]

내년부터 서울대학교가 의대와 치대, 수의대에 문과생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시 모집을 늘리고 논술과 면접도 없애기로 했습니다.

천권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서울대가 문과생들에게도 의대와 치대, 수의대 지원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산업공학과와 건축학과 등 일부 학과에만 허용됐던 문-이과 교차 지원이 내년부터는 전체 모집 정원의 80% 가까이로 확대되는 겁니다.

이로 인해 인문계 최상위권 학생들의 지원이 크게 늘 것으로 보입니다.

정시 모집 비중도 17.4%에서 24.6%로 늘어납니다.

논술과 면접은 모두 없애고 수능으로만 뽑습니다.

서울대 측은 기존 정시가 복잡해 수능 중심으로 단순화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서울대는 또 정시모집 일정을 '나'군에서 연세대와 고려대 등이 있는 '가'군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이렇게 되면 연세대와 고려대 등도 모집군을 조정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입시 업체들은 외고와 국제고의 인기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교차 지원과 수능 비중 확대로 이들 학교 학생들에게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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