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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이수근·탁재훈, 불법 도박 혐의로 불구속 기소

왼쪽부터 차례로 개그맨 이수근, 방송인 탁재훈, 가수 토니안. [사진 중앙포토]


토니안(35·안승호)·이수근(38)·탁재훈(45·배성우) 등 연예인들이 수억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는 이른바 ‘맞대기’ 방식의 불법 도박판을 개장한 혐의(도박개장, 국민체육진행법 위반 등)로 도박 개장자 한모씨(37)와 김모씨(37) 등 2명을 구속기소하고 다른 도박 개장자와 가담자 8명을 불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불법도박에 참여한 이들 가운데는 탁재훈·토니안·이수근·앤디·붐(31, 본명 이민호)·양세형(28) 등 유명 연예인들도 포함됐다.



이중 토니안·앤디·붐·양세형·김용만 등 7명은 ‘맞대기’ 방식 외에도 인터넷을 통한 불법 도박에 참여한 사실도 확인됐다.



검찰에 따르면 개그맨 공모씨는 17억 9000만원을 불법 도박에 사용했다. 앞서 기소된 김용만은 13억5000만원을 베팅에 사용했다.



또 토니안 4억여원, 이수근 3억7000만원 탁재훈 2억9000만원, 앤디 4400만원, 붐 3300만원, 양세형 2600만원 등이었다.



검찰은 이수근과 탁재훈·김용만은 같은 축구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친분을 쌓았고, 동호회 소속 김모(37)씨와 한모(37) 씨의 권유로 도박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토니안과 앤디, 붐과 양세형은 같은 기간 연예병사로 근무하면서 알게된 김씨의 권유로 영외 행사 시 지급받은 휴대전화로 도박을 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베팅액이 억대를 넘는 김용만과 공씨, 토니안, 이수근, 탁재훈을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이들 중 김용만은 지난 6월 법원에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이 확정됐다. 상대적으로 베팅 금액이 적은 앤디와 붐, 양세형에 대해 검찰은 약식 기소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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