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바게뜨가 지난달 문을 연 미국 맨해튼 타임스스퀘어 매장에 이어 맨해튼 미드타운 52번가점을 11일 개점했다. 168㎡(51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인근에 씨티그룹 등 금융회사와 법률사무소·보험사 등이 밀집한 곳에 위치하고 있다. 테이크아웃 고객 위주로 동선을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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