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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부모 대상 세이프 투게더(에비부모 안전교실) 실시

임신부 등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가정 내 어린이 안전 사고 예방 교육이 실시됐다.



가장 편하고 안전하게 인식되는 '가정 내 사고'가 어린이들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가정 내 어린이 안전사고는 꾸준히 증가추세다. 따라서, 부모들의 평소 인식과 대비가 요구된다.



국제아동안전기구 Safe Kids의 한국법인 세이프키즈코리아(공동대표: 송자, 황의호, 박희종, 문용린)는 한화손해보험(대표: 박윤식)과 함께 예비부모를 대상으로 ‘세이프 투게더’(예비부모 안전교실) 수업을 12일 서울역 KTX 대회의실에서 예비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황의호 세이프키즈코리아 공동대표(대아한도병원 원장, 소아외과 전문의, 전 연세대 의대 학장)는 "영유아기는 발달 특성상 주변의 사물이나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많고 탐구 욕구가 강한 반면, 신체와 지능발달은 미숙하다"며 "가정은 부모의 관리와 통제 하에 있는 공간이지만, 한편 너무나 친숙하고 편안한 분위기때문에 오히려 각종 위험요소들에 대한 부모의 위험 인지도가 낮아서 어린이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박윤식 한화손해보험 대표는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어린이 위해사고(2009년~2011년 총 3년간 접수건수 4만7166건)중 가정 내 발생건수가 61.7%(2만9104건)로 가장 높다"며 "자녀 출산 전의 예비부모가 수업과 교재를 통해 가정 내 사고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안전도구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사고를 예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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