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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송전탑에 내몰리는 우리 이야기를 들어주오"

[사진 중앙일포 포토DB]




‘밀양 송전탑’.



밀양 송전탑 공사 중단을 요구하는 ‘밀양주민 국토종단 도보 순례단’이 2주 만에 서울에 도착했다.



지난달 28일 순례단은 밀양에서 출발했다. 이어 대구와 칠곡, 영동, 대전 등을 거쳐 450㎞의 길을 걸어 12일 오전 서울에 도착했다.



서울에 도착한 밀양 주민 박정규(52)씨, 박문일(49)씨, 정태호(37)씨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평생 살아온 터전이자 묻힐 곳이라 생각하는 고향 땅에서 765㎸ 송전탑에 의해 내몰리는 밀양 주민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것”이라고 말하며 송전탑 건설 중단을 요구했다.



밀양 송전탑 공사는 13일부터 지상 공정인 철탑 조립 작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전은 이어 이달 안으로 공사 현장을 2~3곳 더 늘릴 계획임을 밝혔다.



밀양 송전탑 소식에 네티즌들은 “밀양 송전탑, 주민 탄압 이야기도 나오던데…”,“밀양 송전탑, 참 어느쪽의 이야기만 들을 수 없는 애매한 문제인 것 같다”,“밀양 송전탑, 밀양에서 서울까지 국토 순례라니…”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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