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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단칸방에 공동화장실 사용하며 결혼생활…이혼 생각 해본 적 없어"

탤런트 김학철. [사진 JTBC `유자식 상팔자`]


탤런트 김학철이 단칸방에서 시작했던 결혼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진행된 JTBC ‘유자식 상팔자’ 녹화에선 김학철이 아들 김요셉(14)과 함께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 주제는 ‘내가 생각하기에 이혼은 해도 된다 VS 절대 안 된다’라는 내용이었다.



김학철은 “내가 여태까지 살아오면서 가장 잘한 일은 아내를 만난 것”이라고 언급해 시선을 끌었다. 이어 “아내가 나를 만나 고생을 참 많이 했다. 남들은 경제적 여유가 될 때 결혼을 하는데 나는 가정 형편이 안 좋을 때 지금의 아내와 만나 일찍 신혼생활을 시작했다. 당시 내 주머니에는 단돈 20만원 뿐이었고 굉장히 가난했다. 아내 덕분에 지금의 내가 존재한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로 절박했냐는 MC의 질문에 김학철은 “냉장고를 둘 데가 없어서 방에 두고 생활해야 했고, 화장실이 없어서 공동화장실을 사용해야만 했다. 아내는 그때가 가장 행복했다고 하지만 굉장히 힘든 때였다. 가장 절박했을 때 아내를 만나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기에 늘 감사하게 생각한다. 이혼은 꿈도 꾼 적 없다”라고 말해 주위를 감동케 했다.



김학철의 결혼 생활 이야기는 JTBC ‘유자식 상팔자’는 12일 밤 11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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