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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外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 (윤해동 지음, 휴머니스트)



식민지 근대화론은 우리 사회에서 뜨거운 감자다. 일제강점기 사회 지도층이었던 이들은 조국 근대화를 위해 일본에 협력할 수밖에 없었다는 논리를 편다. 하지만 식민지 근대화론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식민 지배라는 강한 압력은 강한 민족의식을 낳았다. 근대 국가는 강한 민족의식을 바탕으로 일어난다. 『식민지 근대의 패러독스』에서 저자는 ‘식민지 근대’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식민의 기억을 넘어서려 한다고 말한다.



『역사란 무엇인가』 (E.H.카 지음, 김택현 옮김, 까치글방)



E.H. 카는 역사를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로 정의한다. “역사의 기능은 과거와 현재가 서로 영향을 줌으로써 이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이해를 깊이 진전시키는 데 있다.” 이처럼 역사는 한 시대 사람들의 합의 아래 객관적으로 의미를 찾아가는 작업이다. 현재 이념논쟁으로 흘러가는 듯한 한국사 교과서 논란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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