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구직자 78% "스펙 불만족" … 채용 담당자 인성 면접 강화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학점 3.5 이상, 토익 700점 이상’. 취업준비생들이 직접 꼽은 합격 기준이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11일까지 취업준비생 7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다. 어학연수에 대해선 응답자 절반 이상(55%)이 ‘필요 없다’고 답했다. 가장 필요 없는 스펙으로는 응답자 4명 중 1명(23%)이 봉사활동을 꼽았다. 그 다음으로는 어학연수(15%)·토익(14%)·학벌(12%)·수상경력(11%) 순이었다. 또 취업준비생 2명 중 1명(57%)은 “취업을 하기 위해선 스펙이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하지만 응답자 5명 중 4명(78%)은 자신의 스펙이 “불만족스럽다”고 여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업들은 스펙 등 서류 기준보다 면접을 강화하는 추세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인크루트가 이날 인사담당자 1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이 올해 채용 과정에서 면접 질문에 변화가 있었다고 답했다. 변화한 부분은 “인성 관련 질문을 늘렸다(41%)”, “업무 적합도에 관련 질문을 늘렸다(39%)” 순이었다.



김영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