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도서관·박물관·공연장 지으면 세금 감면

내년부터 도서관·박물관·미술관·공연장 건설에 대해서도 세금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내년부터 고용창출 세액공제

 기획재정부는 11일 법인이나 개인사업자가 문화시설에 투자하는 경우 고용창출투자세액공제를 적용받을 수 있도록 조세특례제한법 시행규칙을 개정한다고 밝혔다.



 대상 문화시설은 도서관법에 따라 등록된 공공도서관,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박물관 및 미술관, 공연법에 따라 등록된 공연장이다.



 지금까지는 기계설비와 같은 사업용 자산에 투자하는 법인·개인사업자에 대해서만 투자금액의 4~7%를 법인세·소득세에서 공제해 왔다. 현재 대기업은 1~2%, 중견기업은 2~3%, 중소기업은 4%의 기본공제를 받고 있다. 여기에 3%의 추가공제가 제공되며 한도는 전년 대비 고용증가 1인당 최고 2000만원까지다. 김종옥 기재부 조세특례제도과장은 “수요조사에 따르면 대기업을 포함해 잠재적인 투자자가 연간 20~30곳에 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사회에 기여하는 부분이 크기 때문에 전향적인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개정안은 다음 달 1일까지 입법예고를 거쳐 내년 이후 문화시설에 투자하는 분부터 적용된다.



세종=김동호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