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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최고 농업인상에 치즈·요구르트 가공 이선애씨

천안시 성남면에서 낙농업으로 치즈와 요구르트 가공사업을 하고 있는 이선애(46)씨가 올해 천안시 최고 농업인으로 선정됐다. 천안시 농업기술센터는 2013 천안시 농업인의 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이씨를 비롯해 9개 분야에서 10명의 수상자를 확정했다. 이씨는 남는 우유를 이용해 치즈와 요구르트 가공사업을 시작, HACCP 시설을 완비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 2009년부터 한국목장형 유가공연구회 사무장을 맡아 유가공 체험과 바른 먹거리 교육을 진행하는 등 농업인 지위 향상에도 기여했다.



9개 분야 10명 수상자 확정

 우수 농업인(식량작물 부문)으로 선정된 김두기(65·성환읍)씨는 흥타령 쌀 계약 재배와 흑진주 등 4개 특색품종 직거래로 안정적인 소득을 올리고 있다. 폿트 육묘재배, 파종상비료, 투척형 제초제 사용으로 고품질 쌀 생산 및 노동력 절감 기술을 실천하며 쌀 산업 경쟁력 제고에 힘썼다.



과수 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맹주현(63·부성동)씨는 40년 영농 경력을 바탕으로 GAP, 저농약인증 출하 및 수출을 비롯해 정기적인 토양검정, 병해충 적기 방제, 농업 마이스터 과정 이수 등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신기술 도입을 위해 노력했다.



축산 부문 이경화(58·직산읍)씨는 138두를 사육하는 낙농업인으로 현대화 시설을 갖추고 생산성 및 쾌적한 목장환경을 조성, HACCP 인증과 기능성 DHA 우유를 생산하는 선도 농가로 낙농육우협회지도자회장으로 활동하며 낙농발전에 기여했다.



과채류 부문 김광주(48·병천면)씨는 15년간 오이를 재배하며 저농약 인증과 에너지 절감 기술을 도입하는 등 선진 농업기술을 선도했고 특작 화훼부문의 이인호(50·광덕면)씨는 천안버섯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버섯품질 향상을 위한 신기술을 도입했다.



유통 가공 부문 최민자(60·성환읍)씨는 2006년부터 자가 생산 농산물을 재료로 떡 가공사업을 시작해 직거래 장터에 참여하면서 농산물 직거래 사업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아울러 여성 농업인 부문 김승희(59·풍세면)씨는 양돈농가를 운영하며 사육 규모와 영농경력이 높은 신기술을 도입, 계통 출하 등으로 안정적인 판로를 구축했다.



산림 부문 황경식(63·목천읍)씨는 남천안 버섯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표고버섯 재배 신기술 도입과 유통체계 개선을 통해 지역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고 공로상 부문 장기일(70·원성동)는 천안군 4-H후원 회장, 4-H연맹 부총재 등을 역임하며 4-H인의 귀감으로 많은 후배들의 존경을 받고 있다. 시상식은 11일 ‘천안시 농업인 한마당 큰 잔치’에서 진행됐다.



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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