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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 거주하는 것 만족" 85.7%

아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아산시 거주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대비 5% 상승한 수치다. 거주만족도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선5기 1000명 여론조사

이번 조사는 ‘민선5기 3년 주요정책 시민 만족도 조사’로 시가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간인 여민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했다. 그중 85.7%가 아산시에 거주하는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밝혔다. 전 연령에 걸쳐 만족한다는 응답이 80%를 넘었으며 특히 60대 이상은 92.5%가 만족한다고 응답했다.



향후 아산시가 나아가야 할 바람직한 도시상에 대해서 아산시민은 ‘교육/문화 복지도시’ (29.3%)와 ‘온천관광도시’ (27.2%)를 꼽았으며 ‘산업경제도시’ 23.7%, ‘친환경농업도시’ 12.5%, 저탄소녹색도시 7.3% 순으로 응답했다.



민선 5기의 가장 성공적인 분야로는 ‘건설·교통 분야’가 22.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가장 성공적인 시정 분야로 나타났다. ‘문화·체육 분야’ 21.2%, ‘경제·산업 분야’ 17.1%, ‘농업·환경 분야’ 14.5%, ‘교육·복지 분야’ 13.2% 순으로 조사됐다. 미흡한 분야에 대해서는 ‘경제·산업 분야’가 27.3%로 높게 나타났으며, ‘농업·환경 분야’가 18.8%, ‘교육·복지 분야’가 18.6% 순으로 조사됐다.



도시성장과 관련한 시책 중에서는 ‘시외버스 복합터미널 신축 개발’이 33.9%로 지난해에 이어 가장 잘한 시책이었으며 ‘제2 서해안 고속도로 아산 IC 확정’ 21.2%, ‘온천산업 활성화’ 16.0%, ‘2016년 전국체전 주 개최도시 확정’ 13.0%, ‘친환경 광역농업단지 지정’ 6.9% 순으로 조사됐다.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는 ‘친환경 무상급식 확대, 노인무료 온천 등 복지확대’가 33.4%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온천천 복원, 실개천 살리기 등 녹색 도시 만들기’ 20.7%, ‘중앙도서관 건립 확정 등 문화시설 확충’ 18.7%, ‘마중버스, 마중택시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 13.1%, ‘자전거 인프라 구축’ 6.3% 순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는 KT등재 전화번호 리스트를 이용해 성별·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을 통한 아산시 거주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조사원을 통한 전화조사 방식으로 조사됐으며 신뢰도는 95%, 신뢰수준은 ±3.10% 포인트다.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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