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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격적인 예술가의 ‘알몸’ 시위



















잔혹한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고 있는 러시아 예술가 표트르 파블렌스키(Pyotr Pavlensky)가 10일(현지시간) 잔혹누드시위를 펼쳤다. 표트르 파블렌스키는 모스크바 붉은 광장 도로에서 자신의 음낭에 못을 박은 뒤 누드 시위를 벌였다. 파블렌스키는 "현대 러시아 사회에 대한 무관심은 결국 러시아를 경찰국가로 이끌 것"이라 항의하며 "크렘린(Kremlin) 성벽 앞 도로에서 못이 박힌 음낭을 보고 있는 알몸의 예술가는 정치적 무관심과 파멸적인 현대 러시아 사회를 은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파블렌스키는 지난 2011년 반(反)푸틴 시위를 벌였던 푸시 라이엇(Pussy Riot) 멤버들이 투옥되자 이들을 조명하기 위해 자신의 입술을 실로 꿰매고 시위를 벌인 적이 있다. 또 상트페테르부르크(St. Petersburg)에 있는 정부 건물 밖에서 자신의 벗은 몸을 철조망으로 감싸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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