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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불법 도박 혐의' 방송인 이수근·탁재훈 조사

[앵커]

개그맨 이수근 씨가 수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어제(10일) 검찰에 소환됐습니다. 앞서 방송인 탁재훈 씨도 같은 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나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제 오후 개그맨 이수근 씨가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에 출석해 조사를 받았습니다.

이 씨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해외 스포츠경기에서 승리 팀에 돈을 베팅하는 일명 '맞대기' 도박과 사설 인터넷 스포츠 도박 사이트에서 수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한 번에 수십만 원에서 많게는 수백만 원까지 베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방송인 탁재훈 씨도 수억 원대의 도박을 한 혐의로 이 씨보다 먼저 소환 조사를 받았습니다.

앞서 지난 3월 방송인 김용만 씨도 비슷한 사이트를 통해 10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2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검찰은 이 씨와 탁 씨 외에도 유명 연예인 여러 명이 수천만 원에서 수억 원대의 불법 도박을 벌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 도박 액수 등을 고려해 해당 연예인에 대한 처벌 수위를 결정하고 조만간 사법처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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