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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9㎝ 이슬러 '미스 유니버스' … 베네수엘라 일곱 번째 영예























베네수엘라의 가브리엘라 이슬러(25·사진)가 ‘2013 미스 유니버스’로 뽑혔다.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 ‘크로쿠스 시티홀’에서 열린 대회에서 이슬러는 86개국 대표 미인들을 제치고 영예를 얻었다. 대학에서 경영학·마케팅을 전공한 이슬러는 베네비전 TV 네트워크의 탤런트 겸 패션모델로 활동 중이다. 키 179㎝에 35.4-23.6-35.4(인치). 베네수엘라는 60여 년 역사의 이 대회에서 7명의 미스 유니버스를 배출하게 됐다. 2위는 스페인의 파트리샤 로드리게스(23), 3위는 에콰도르의 콘스탄자 바에즈(22)가 차지했다.



미스코리아 김유미(23·건국대 영화전공)는 톱16에 들지 못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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