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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천막당사 101일만에 철거…야권연대 투쟁 강화

[앵커]

새누리, 신야권연대 맹비난…"특검 불가"

민주당이 국정원 대선개입 논란 등으로 원내외 장외병행 투쟁을 선언하고 장외로 나선 지 100여 일 만에 천막당사를 철거합니다. 서울광장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구동회 기자! 천막당사 철수가 시작됐습니까?

[기자]

민주당이 100일 넘게 장외투쟁을 벌였던 이곳 천막당사는 조금 전인 11시부터 철거하기 시작했습니다.

민주당은 어제(9일) 저녁에 열린 국정원 개혁을 위한 9차 장외집회를 끝으로 천막당사를 철거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이용득 최고위원과 김관영 수석대변인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천막당사 철수와 향후 투쟁방향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민주당은 범야권 정당과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국정원 개혁 연석회의 등을 통해 투쟁의 외연을 확대하고 대여투쟁을 강화하는 쪽으로 투쟁방향을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장과 검찰총장 등의 인사청문회가 예정돼 있는 이번 주엔 여야 간 대결 국면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새누리당은 민주당이 지난 총선 때 '야권연대'라는 이름으로 통합진보당을 국회로 끌어들인 점을 상기시키면서 신야권연대를 맹비난하고 있고, 민주당 등 야권은 검찰의 중립성을 문제 삼으며 국가기관의 대선개입 의혹에 대해 특검 실시를 요구하고 있어 한 치의 양보 없는 격돌이 예상됩니다.

여야 간 정면대결이 심화될 경우 예산 결산처리를 비롯해 내년 예산안 심사 등 국회 일정엔 심각한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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