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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2000선 붕괴…'바이코리아' 외국인, 왜 돌아섰나

[앵커]

오늘(8일) 코스피는 개장과 동시에 2,000선이 무너진 이후 결국 회복하지 못하고 장을 마감했습니다. 얼마 전까지 바이코리아를 주도했던 외국인들이 대거 매도세로 돌아선 탓입니다.왜 돌아섰을까요?

위문희 기자입니다.

[기자]

코스피는 개장과 함께 2,000선을 내줬습니다.

역설적이게도 미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이 예상보다 높게 나온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었습니다.

양호한 경제지표는 결국 미국의 양적완화 축소 시기를 앞당길 거란 우려를 불러 뉴욕증시 하락을 가져왔고 이는 결국 우리 증시에 악재로 불거졌습니다.

외국인은 오늘 2,700억원 어치를 팔아치우며 5일째 순매도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코스피는 개장 이후 2,000선 아래에서 등락을 거듭하다 1,980선 중반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오현석/삼성증권 투자전략센터 이사 : 선진국 중심으로 경기 회복이 확연해서 상승 추세 자체는 유지가 된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장은 외국인 자금의 급격한 이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김태준/동덕여대 교수 : 외환시장에서 자본 유출에 대한 준비를 항상 해야되겠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오늘밤 나오는 미국의 10월 고용지표와 내일 시작되는 중국 지도자회의의 정책 향방도 우리 시장에 적지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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