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시진핑, 후난 빈곤지역 시찰…빈곤지원 위한 3가지 당부





[신화망(新華網)] 신화사 ‘신화시점(新華視点)’ 웨이보 소식에 따르면, 무링산(武陵山) 외딴지역은 중국 내 14개 외딴 빈곤지역 중의 한 곳으로 3일 시진핑(習近平) 총서기는 이곳 샹시토가족묘족자치주(湘西土家族苗族自治州)를 시찰하였다. 따라서 시 총서기는 친환경과수원산업기지를 방문하고 마을의 빈곤지원을 위한 개발 및 특색산업 관련 상황을 살펴보았다.



시진핑 총서기는 좁은 산길에서 유자가 한 가득 담긴 바구니를 멘 마을주민을 만나 무겁지 않냐고 묻고는 무게가 50, 60근이 된다고 들었다며 몸을 옆쪽으로 비켜서서는 “빨리 지나가세요, 너무 무거우시겠어요”라고 말했다.



이곳 무링산 외딴 빈곤지역은 충칭(重慶), 후베이(湖北), 후난(湖南), 구이저우(貴州) 4개 성을 거쳐 71개 현(후난 37개)이 이곳에 포함되고, 3600여만 명이 이곳에 주거, 특히 소수민족들이 모여살고 있으며, 빈곤인구가 광범위하게 분포하고 있다. 85만 명의 빈곤인구이 살고 있는 샹시토가족묘족자치주는 전형적인 낡후한, 소수의, 외딴 산 속 빈곤지역으로 작년 샤오캉(小康, 중산층) 실현도가 70.8%에 불과해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 건설 임무 또한 막중하다.



시진핑 총서기는 최저생활보호대상자인 스청푸(施成付) 씨네 집마당에서 마을간부, 마을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지며, 물, 도로, 전기에서 교육, 의료까지 구체적으로 관련 상황을 물었다. 시 주석은 “이번 시찰의 목적은 매우 분명하다. 후난 소수민족 여러분을 보기 위해서 왔다. 임시방편으로 정리된 모습이 아닌 소수민족촌의 원래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여러분들의 진짜 생활모습을 이해해야 한다고 나는 말해왔다”라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마을간부와 마을주민들은 이곳은 경치가 매우 좋다며 정부 차원에서 주택을 개조해 관광개발을 했으면 한다고 건의했다. 이에 시진핑 총서기는 각급 당위원회에서 빈곤지원을 매우 중요시 하고 있으며 더욱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며, 중국공산당 성립 100주년을 맞아 전면적인 샤오캉 사회를 건설해 빈곤지역이 줄어들고 대폭 개선될 때 진정한 샤오캉 사회 건설이 실현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진핑 주석은 빈곤지원은 실사구시를 비롯한 현실에 맞도록 시행되어야 하고, 빈곤지원이 적절하게 시행되기 위해서는 소리만 요란하거나 비현실적인 목표를 가져선 안 된다며 다음 3가지 사항을 실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첫째, 생산발전은 실사구시를 추구하고 둘째, 기본적인 공공보장이 뒷받침 되어야 하며 셋째, 다음 세대에 대한 교육이 보장되어야 하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각급 당위원회와 정부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현실적 문제 하나 하나를 해결하고 노하우를 모색해야 한다고도 언급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