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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끄는 리조트하우스

남춘천 컨트리클럽 옆에 들어서는 리조트하우스 복층형 싱글 바 하우스. 건국대 김준성 교수 작품으로 자연 위에 떠 있는 듯한 공간이 이색적이다.




골프장·가든스파·힐링센터…리조트야 전원주택이야

신개념 힐링 리조트하우스가 춘천에 들어선다. 전원주택, 별장 등 세컨드하우스의 장점은 물론 초고가 타운하우스의 특장점까지 두루 갖췄다. 단순한 휴양공간뿐 아니라 골프·스파·트래킹 등 다양한 레저까지 즐길 수 있는 새로운 라이프 공간의 매력에 빠져보면 어떨까.



힐링리조트 내 전원형 타운하우스



한원그룹이 강원 춘천시 신동면에 조성할 ‘더스프링(The Spring)’은 대학병원과 연계한 24시간 응급 시스템, 보안관련 시스템, 하우스 키핑,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 등 기존의 세컨드하우스나 전원생활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



테라스·단독·스마트형 등 다양한 타입의 신개념 라이프공간을 제공한다. 타입에 상관 없이 테라스나 데크 형태의 앞마당이 제공된다. 남춘천 컨트리클럽이 인접해 있어 문을 열면 페어웨이가 펼쳐진다. 더스프링 단지 내를 가로지르는 9개 홀이 연계된 총 27홀의 골프 코스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숲 속의 계곡을 연상시키는 정통 가든힐링스파는 사계절이용할 수 있다.



260만여 ㎡(80만여 평)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골프·힐링호텔·힐링스파, 체험형 유기농 농장과 트래킹코스 등 레저·휴양시설에 입주민 프라이버시 공간까지 꾸며져 있다. 서영무 한원그룹 회장은 “힐링리조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컨드하우스로 활용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을 하기에도 손색없다. 1년 365일 리조트에서 생활하면서 휴양을 누리는 듯한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접근성 좋고 커뮤니티 시설 풍부



리조트하우스를 선택할 때에는 단절된 전원생활이 아닌 지속적인 사회활동을 의미하는 소셜라이프도 감안해야 한다.단지 내 힐링센터(헬스케어센터)와 커뮤니티센터, 레저시설 등을 통해 정서적 교류가 이어질 때 진정한 힐링라이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입지도 중요하다. 최근 세컨드하우스 최적의 요지로 떠오른 춘천은 차량 이용 시 서울 올림픽대로에서 30분, 인천공항은 2시간, 동해안 속초까지는 1시간대 거리다. 경춘선 전철로도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다.



이 리조트는 행정·의료·문화·편의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을 모두 갖춘 춘천 시내까지 10분 거리다. 대형 병원과 마트는 물론, 관광지·공연장·미술관 등 다양한 문화 공간과 축제 등을 언제나 즐길 수 있다.



30대에서 80대까지 이용 가능



더스프링은 평소 전원 속 세컨드하우스를 꿈꿨지만 주택관리나 보안 등 안전문제로 전원생활을 망설였던 30·40대에게 가장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더스프링은 뛰어난 보안 및 시설관리시스템을 통해 가족과의 안정적인 삶을 원하는 욕구를 충족시킬 예정이다. 특히 단지 내 제공되는 문화시설로 도시 수준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가족·친구들과의 바비큐 가든파티를 손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작은 평형의 리조트하우스는 예술가나 프리랜서 등 싱글족의 창작·휴식공간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자연 속에 위치한 독립적인 창작환경은 물론 입주민 간 문화예술 공유와 교류가 가능한 최상의 조건이 구비됐다.



100세 시대를 맞아 새롭고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며 노후를 보내기 원하는 시니어들은 실버주택을 고려할 만하다. 춘천시내 의료 시설과 전문 보안업체가 연계하는 24시간 응급 시스템, 건강검진 등은 각종 노인질환 케어에도 쉽다. 서울과의 접근성이 뛰어나 도심에 사는 자녀와 친지, 지인 등도 쉽게 방문할 수 있다.



체질 개선, 스트레스 해소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힐링센터와 트래킹, 산림욕, 요가 등 건강 레저 프로그램, 오가닉 레스토랑에서 제공되는 음식 등은 요양이나 건강관리가 필요한 때에도 제격이다.



스페이스텔링 전문 건축가 최시영씨 “정원과 텃밭 고려해 설계”



더스프링 건축에 참여한 최시영 건축가는 “세컨드하우스는 도심에 찌든 현대인을 위한 힐링 스팟이자 재충전의 공간이어야 한다. 아침에 눈을 떴을 때 살아 있는 생명을 마주할 수 있는 집이 가장 좋은 집이라 생각한다”고 말한다.



타워팰리스·조선호텔·팔레스호텔 등 내로라하는 건축 작업에 참여한 그는 벽돌·나무·돌 등의 자연 소재를 그대로 사용했다. 자연의 질감을 느낄 수 있는 쾌적한 환경과 건축물의 마음이라 할 수 있는 ‘공간’을 디자인하는데 주력했다. “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매 순간을 상상할 수 있도록 ‘스페이스텔링’을 도입했다”는 것이 최 작가의 설명이다.



그는 “정원과 텃밭도 고려했다. ‘밭도 이렇게 멋질 수 있구나’ 하는 인상을 주고 싶었다”며 “한국 건축물에 있는 공간의 미학, 특히 절제의 여백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덧붙였다.



<글=장찬우 기자 glocal@joongang.co.kr/사진=한원그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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