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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꿈나무 입도선매" 여·야 '아카데미 大戰'

【청주=뉴시스】연종영 기자 = 6·4 지방선거를 7개월 앞두고 충북 정치권이 '정치 꿈나무'를 발굴하려고 정치강좌를 속속 개설하고 있다.



각 정당이 추구하는 가치를 전파하는 것은 물론이고 선거비법을 전수하거나 언론인터뷰 기법을 가르치기도 한다.



7개월 후 선거에 나갈 장수들을 '입도선매'하려는 의도다.



새누리당 충북도당은 6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제7기 여성정치아카데미'를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내년 지방선거에 도전할 여성 예비주자는 물론 정당의 사회봉사활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여성 100여 명이 이 강좌를 신청했다.



각계 전문가가 여성 정치신인들을 교육한다.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과 이혜훈 새누리당 최고위원은 특강을 하고 박덕흠·정우택·송광호·경대수·윤진식 등 지역구 국회의원 5명도 강사로 총출동한다.



김종기 CJB청주방송 편집팀장은 방송 인터뷰·토론회 기법을 전수하고 조성애 A+미디어디자인 대표는 '스마트폰을 이용한 SNS활용기법'을 소개한다.



앞서 민주당 충북도당도 지난달 31일부터 '제1기 지방정치아카데미'를 개설했다. 다음 달 7일까지 6주 동안 이어진다.



유능한 정치 신인에게 민주당의 가치와 비전, 선거전략,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 등을 가르쳐 7개월 후 지방선거에 출마할 이들을 민주당의 얼굴로 키우자는 것이 아카데미의 목적이다.



수강생 50여 명 중엔 민주당 소속 단체장과 지방의원은 물론 선거에 한 번도 출마한 경험이 없는 신인 20여 명이 포함돼 있다.



민주당 손학규 전 대표는 '선출직 공직자의 자세와 민주적 리더십'을 주제로 강연하고 충북 민주당의 좌장격인 이시종 충북지사도 지방자치단체장을 꿈꾸는 신인들을 대상으로 '지방자치의 역할과 과제'한 주제의 강의를 할 계획이다.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진영의 국민통합추진위원장을 지낸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은 한국정치의 흐름을 분석하는 내용의 특강을 할 예정이다.



안일원 리서치뷰 대표와 양승오 뉴미디어전략컨설턴트는 SNS를 활용한 선거전략과 선거실전사례를 소개한다.



jy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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