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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센병 환우와 40년…봉두완 전 TBC앵커의 특별한 우정

[앵커]

흔히 나환자라고 하는 한센병환자 돕기에 앞장서온 사람이 있습니다. 전 동양방송 TBC 앵커 봉두완 씨인데요. 봉 씨의 나환자 돕기 40년를 맞아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유정 기자입니다.


[기자]

경기도 의왕시의 한센병 환자 요양시설인 성 라자로 마을 사람들이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40년간 마을돕기에 앞장서온 봉두완 전 TBC 앵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봉 씨는 한센병 환자 돕기 운동을 펼쳐온 고 이경재 신부 권유로, 라자로 돕기회 회장을 맡는 등 봉사활동을 해왔습니다.

1971년 고 육영수 여사의 성 라자로 마을 방문은 한센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키는 계기였습니다.

[봉두완/전 TBC 앵커 : 그때 나환우들은 공중탕에 못 가잖아요. 그래서 '정결의 집'이라는 샤워시스템을 지어 주셨어요. 대통령 부인이 관심을 갖게 되니까 각부 장관과 사회 저명인사들이 많이 협조를 해서 이렇게 발전이 된 거죠.]

자선음악회 수익금을 해외 한센병 환자 돕기에 쓰는 등 봉사활동 대상도 해외로 넓어졌습니다.

[조욱현/원장신부 : 그동안 우리가 많은 도움을 받았으니까 이제는 다른 나라의 더 어려운 한센인들을 돕자고 해서 동남아를 비롯해서 우리보다 더 열악한 상황에서 고생하는 한센인들에게 도움을 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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