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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처칠 흉상, 링컨 동상과 나란히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의사당에 윈스턴 처칠 전 영국 총리의 흉상이 세워졌다. 존 베이너 미 하원 의장은 2011년부터 결의안까지 제출해 가며 이를 추진해 왔다. 셧다운 과 오바마케어 등을 두고 대립을 반복했던 양당의 상·하원 수뇌부는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처칠을 칭송하며 한목소리를 냈다. 앞서 2009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백악관을 재단장하며 처칠 동상을 영국으로 돌려보내고 대신 에이브러햄 링컨 동상을 들여왔다. 반환된 처칠 동상은 9·11 테러 직후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조지 W 부시 대통령에게 선물한 것이라 논란을 빚기도 했다. 베이너는 이번에 들어온 흉상은 시카고 처칠 센터에서 기증한 것으로, 당시 일과는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왼쪽부터 헌정식에 참여한 베이너, 존 케리 국무장관, 해리 리드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 낸시 펠로시 하원 민주당 원내대표. [워싱턴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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