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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최정, 여자바둑 2관왕

여자바둑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분다. 17세 최정(사진) 3단이 여자바둑의 최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여류기성전, 박지은 9단 꺾어

최정은 지난달 30일 전라북도 부안군 ‘해의 길’ 공원에서 열린 여류기성전에서 박지은 9단을 꺾고 우승했다(287수, 흑 1집반 승). 박지은(30) 9단은 여자세계대회에서 5회나 우승한 한국 여자바둑의 간판.



여자로 국내 최초로 9단에 오른 기사이기도 하다. 루이나이웨이 9단 전성기에 조혜연 9단과 짝을 이루며 세계적 강자로 활동했으나 근래엔 최정 등 신흥 강자들에게 밀려 우승컵을 따내지 못하고 있다. 국내 여자기전은 국수·명인·기성 등 3개인데 여류 국수는 김혜민 7단이 차지했고 여류명인과 여류기성은 최정 3단이 차지했다.



 대회가 열린 부안군 줄포면은 조남철 국수의 고향이고 ‘해의 길’ 공원은 세계 최초의 바둑공원이자 생태 공원으로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다.



박치문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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