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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어선 퇴치·사격 체험…배에서 열린 이색 국감

[앵커]

어제(28일) 인천에서는 배 위에서 국정감사가 열렸습니다. 해양경찰청 국감인데요, 불법 조업 중국 어선의 퇴치 훈련을 지켜보면서 진행됐습니다.

정아람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어제 오후 인천시 중구 북성동 인근 바다.

해양경찰 해상특수기동대원들이 불법 외국어선을 단속하는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훈련이지만 마치 실제 상황인 듯 긴장감이 넘칩니다.

해경의 훈련함정 바다로함 위에서 단속장비를 직접 착용하고 사격을 하는 사람들은 바로 국회의원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위의 해양경찰청 국정감사가 배 위에서 진행된 겁니다.

해경의 선상 국감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날 바다 위 국감장에는 국회의원 19명을 비롯해 보좌관, 속기사 등 140여 명이 승선했습니다.

중국의 서해 불법 조업이나 독도 영유권 문제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김승남/민주당 의원 : 해양경찰청에서 2009년부터 일본에 해외 주재관을 파견했는데 올해 8월에 임기가 종료되어서 파견 인원이 없죠?]

이날 국감 일정은 출항했던 배가 다시 부두에 돌아오면서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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