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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e Shot] 500m … 김홍도·신윤복 만나는 길

일년에 두 번, 5월과 10월이면 서울 성북동에 끝이 안 보이는 장사진이 펼쳐진다. 간송미술관 정기 전시회를 보러 온 사람들이다. 간송미술관에는 훈민정음해례본, 고려청자, 미인도 등 교과서에 나오는 국보가 그득하다. 그러나 봄ㆍ가을에 딱 보름씩 주제를 정해 일부만 공개한다. 전시공간인 보화각은 일제시대에 지은 좁고 낡은 건물이라 관람을 하려면 줄을 서서 서너 시간씩 기다려야 한다. 하루 평균 관람객은 5000명에 달한다. 올해 가을 전시에는 김홍도ㆍ신윤복 등 진경시대 화원 21명의 대표작이 나왔다. 전시는 27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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