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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습체증 광주~화순 대리교차로 개통

익산지방국토청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상습적인 교통체증을 빚던 전남 화순군 대리교차로(사진)를 개통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업비 335억원을 들여 광주에서 보성 쪽으로 향하는 화순읍내 1.4㎞ 구간에 4차선 고가도로를 새로 놓았다.



1.4㎞구간 4차선 고가도로

 대리교차로를 타면 광주와 화순 동복 방면을 오가는 차량들이 신호대기 없이 읍내를 통과할 수 있다. 그동안 출퇴근 시간 때면 상습 체증을 빚었던 화순읍 입구의 교통량이 크게 분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읍이나 남평 방향으로 가는 차량은 고가 아래쪽 기존 도로를 그대로 이용하면 된다.



 해당 구간은 하루 평균 6만여 대의 차량이 지나 다녀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이면 극심한 교통혼잡을 빚었다. 광주국토관리사무소는 국도 22호선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내년 2월로 잡혔던 개통시기를 3개월 이상 앞당겼다.



 이승길 광주국토관리사무소장은 “기존 도로 4차선과 새로 뚫린 고가도로 4차선 등 총 8개 차선을 이용할 수 있어 화순 일대의 교통 흐름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최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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