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닫기
닫기

서산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태안기업도시 인근 땅 20필지 매각

현대영농은 충남 서산시 봉락리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와 부남호 주변 토지(사진)를 매각한다. 현대영농은 서산간척지 30만㎡가량을 관리하며 분양과 위탁 영농을 하는 농업회사법인이다.



서산간척지는 현대건설이 서해 바다를 메워 옥토를 조성한 민간 최초의 대단위 간척 사업이다. 1982년 공사를 시작해 13년 만에 완료했다. 전체 면적은 A지구 96.26㎢, B지구 57.82㎢다. 이 중 B지구는 서해안 최대 관광·레저형 기업도시(태안기업도시)로 지정돼 있다.



2007년 9월 착공했고 2014년 1단계 완공을 목표로 용지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태안기업도시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태안기업도시 1464만㎡ 부지에 골프장·첨단복합산업단지·주거단지·국제비즈니스단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충남도는 태안기업도시가 완공되면 1만5000여 명의 상주 인구가 유입되고 연간 770만여 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번에 매각하는 토지는 필지당 1002㎡로 총 20필지다. 계약자는 매년 쌀 100kg도 받게 되고, 조합원 자격으로 각종 영농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현대영농 관계자는 “개발지와 인접한 땅이어서 투자 가치가 높고 땅값 상승 기대감도 크다”고 말했다.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분양 문의 02-3486-3600. 



황정일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

많이 본 기사

댓글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