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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 현대지식산업센터,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로 계약자 부담 낮춰



서울 송파구 문정지구에 개발호재가 풍부한 지식산업센터(옛 아파트형 공장)가 들어선다. 지식산업센터는 아파트와 같은 건물에 주로 중소업체들이 몰려 있는 산업단지를 말한다.



현대건설은 다음달 문정동 현대지식산업센터(조감도)를 분양한다. 연면적 16만여 ㎡에 지하 4층~지상15층 3개 동의 랜드마크급 규모로 만들어진다.



이 센터가 들어서는 문정지구 비즈니스파크는 송파구의 핵심 개발사업 중 하나다. 문정동 일대 54만여 ㎡ 규모의 부지에 신성장동력산업과 공공행정시설·오피스·오피스텔 등이 들어서는 미래형 업무단지로 개발된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문정역이 가까워 강남을 20분이면 오갈 수 있다. 송파대로와 동부간선도로·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분당·판교 등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2015년에는 KTX 수서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인근 동남권 유통단지(가든파이브)에는 CGV·NC백화점·아트홀·패션전문 매장 등 편의시설이 많다.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동부지방법원과 지검도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혜택이 풍부하고 자금 부담은 적어 인기는 더욱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계약금은 10%이며 중도금 40%를 무이자로 빌려주고 분양가의 70% 이내에서 장기저리 대출이 가능하다. 분양 홍보관은 다음달 문정동 54-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6년 상반기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040-111.



황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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