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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RGC 2013 전국로봇페스티벌 성료

제4회 RGC 2013전국로봇페스티벌 인기종목인 미로찾기 참가자들이 경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아산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아산 온양온천역 하부공간에서 개최된 제4회 RGC 2013 전국로봇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네 번째로 맞은 ‘제4회 DOWA RGC 전국 로봇 페스티벌(DOWA RGC: Dream Of World City Asan Robot Game Challenge)’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가족·테마·체험학습형 로봇 축제로 기획됐다.

총 3000여 명 참가, 3일간 열전
전국 인기 행사로 자리매김



특히 올해는 ‘2013 대한민국 온천대축제’와 함께 개최 돼 온천의 테마를 활용한 다양한 로봇 체험의 장이 펼쳐지기도 했다. 해마다 아산에서 펼쳐지는 RGC 전국로봇페스티벌은 전국의 로봇마니아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행사다. 지자체에서 개최하는 행사로는 이례적으로 전국적으로 사랑 받고 있다. 참가접수 5분 만에 인기종목인 로봇격투기, 미로찾기, 가족로봇대회 등이 마감될 정도로 대회의 관심은 폭발적이었다.



로봇페스티벌에 출전한 실제 로봇 모습.
이달에는 전국적으로 로봇대회가 많이 개최됨에도 불구하고 총 7개 종목(로봇댄스·로봇퍼포먼스·로봇격투기·배틀축구·미로찾기·가족로봇대회·주니어로봇축구)에 총 3000여 명이 사전 신청을 했으며 현장에서는 1500명이 참가하는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휴머노이드 종목의 로봇퍼포먼스 종목에서는 ‘풍덩 아산속으로’ 라는 아산의 홍보송에 맞춰 온천과 가을이라는 테마로 경연을 펼쳐 지역의 콘텐트를 자연스럽게 홍보하고 관람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RGC로봇페스티벌의 가장 인기 있는 종목 중 하나인 ‘가족로봇대회’는 자녀와 부모가 함께 한 조를 이뤄 참여해 로봇에 대한 흥미를 더욱 유발시키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정식종목 외에 온천의 컨셉을 접목한 온천로봇낚시대회, 거북선로봇조정대회, 수상로봇대회 등 차별화되고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관람객들의 관심을 유발했으며 국내 굴지의 로봇기업들의 첨단 로봇 전시, 체험도 펼쳐져 로봇의 저변확대에도 큰 영향을 줬다.



전국적으로 로봇대회가 쇠퇴하고 있는 시점에서 아산에서 열리는 RGC로봇페스티벌은 계속적인 성장과 관심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도 가장 인기 있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로봇대회의 우수사례 지역으로 뽑혀 벤치마킹 대상까지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아산시에서는 지역에서 매년 열리는 RGC로봇페스티벌의 우수성을 계속해서 널리 홍보할 예정”이라며 “로봇을 사랑하는 모두에게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각 종목별 우승자



● 로봇댄스 유로랩(유한공업고등학교) ● 로봇퍼모먼스 Red Fow(RNC소속)

● 미로찾기 초등부 부문-김영욱(부천 계남초)/중등부 부문-김솔(부천 여월중)/고등부 부문-김창영(서울 한서고)

● 로봇격투기 2.5㎏ 초등부 부문-김근형(천안 쌍정초)/2.5㎏ 중·고등부 부문-이주원(한광고)/

2.5㎏ 대학 일반-깡돌이팀(박용우, 이요한)/3.5㎏ 부문-광운대학교팀(권혁, 박소영)

● 쥬니어배틀축구 초등부 부문-BM로봇(김도현, 김재현, 김민준), 중고등부 부문-BM로봇(김인혁, 박태준, 조현우)

● 가족로봇경기 A리그 부문-온양중앙초등학교(김경현, 김두철)/B리그 부문-교동초등학교(이재현, 이덕교)



조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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