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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각 증시] 외인 매수에 상승전환…코스피 2037.09

코스피가 중국의 단기 금리 급등 소식에 하락 출발했지만 외국인이 순매수로 돌아서면서 상승전환했다.



24일 코스피는 전날 종가보다 0.79p(0.04%) 하락한 2034.96으로 출발해 하락폭을 키우며 장중 한때 2030선도 무너졌지만 오전 9시40분 현재 1.31p(0.06%) 상승한 2037.09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매도 주문을 내놓으며 장을 열었던 외국인은 40일 연속 매수 우위로 30억원어치 주식을 순매수하고 있다. 개인도 200여억원 순매수를 보이고 있는 반면 기관은 220억원 가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업종별로는 운수창고가 2% 넘게 급등하며 지수를 지지하고 있다. 화학과 종이목재도 1% 가까운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전기가스와 전기전자는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신한지주와 현대중공업, LG화학이 1% 넘게 오르고 있는 반면 대부분의 종목이 내림세다.



지난밤 뉴욕 증시도 하락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5% 내린 1746.34에 거래를 마쳤다.



블룸버그 등 외신은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시중에 자금 공급을 줄이자 중국 단기 금리가 지난 7월 이후 최고치로 급등했다고 보도했다. 은행간자금조달센터(NFC)는 중국 내 은행간 7일짜리 환매조건부 채권 금리가 0.42%포인트(42bp) 오른 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진우 기자 jw85@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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