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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경 이혼설 '찌라시' 퍼뜨린 3명 기소

[사진 뉴스엔]
이른바 ‘증권가 찌라시’로 불리는 정보지를 통해 KBS 황수경(42·사진) 아나운서의 이혼설 등 허위 사실을 유포한 사람들이 무더기로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제2부(부장 조재연)는 종합일간지 기자 박모(40)씨와 인터넷 블로그 운영자 홍모(31)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구속 기소하고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 강모(33)씨 등 8명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른 허위 사실 유포 7명도 함께

 박씨와 홍씨는 지난 8월 30~31일 황 아나운서와 전주지검 최윤수(44) 차장검사의 근거 없는 이혼설을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작성·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중앙일보 10월 11일자 14면



앞서 황 아나운서 부부는 허위 사실 유포자를 찾아달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홍씨는 올해 1~9월 블로그 광고 수수료를 올리기 위해 연예인 등 유명인에 관한 허위 사실을 총 582회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서울중앙지검이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했던 여가수 아이유(20·본명 이지은)의 ‘임신 후 결혼설’도 홍씨의 블로그에 게재됐다.



 현직 펀드매니저인 강씨는 황 아나운서의 불륜설 등 찌라시 23건을 24명에게 카카오톡 메신저로 전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강씨 외에도 개인 블로그 운영자 5명, 홍보 대행사 직원 2명이 ‘피겨스케이트 김연아 선수의 부모 이혼설’, ‘여성 탤런트 룸살롱 접대설’ 등을 주변에 4~34회 전송한 혐의로 기소됐다. 심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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