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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인삼공사, 17연승 모비스 잡고 시즌 첫 승

인삼공사가 모비스의 연승행진을 끊었다.



 인삼공사는 23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모비스와의 2013~2014 프로농구에서 85-81로 승리하며 개막 5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9득점·4리바운드)과 김태술(12득점·9어시스트), 양희종(10득점·6리바운드)이 고르게 활약하며 17연승을 기록 중이던 모비스를 눌렀다. 오세근과 양희종은 모두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가드 김태술 역시 왼쪽 무릎이 좋지 않 다. 그러나 승부처이던 4쿼터에 양희종과 김태술이 연속해서 3점슛을 터뜨리며 승기를 잡았고, 오세근이 3분 37초를 남기고 쐐기골을 꽂아 넣으며 76-70으로 점수차를 벌려 승부를 갈랐다. 퇴출 대상으로 거론됐던 션 에반스(25)가 25점·16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년차 가드 김윤태(23)가 3점슛 2개를 포함해 15점을 넣어 팀 승리를 도왔다.



 한편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홈팀 KT가 전자랜드를 80-68로 꺾고 2연승에 성공했다. 아이라 클라크가 홀로 26득점을 올리며 KT의 승리를 이끌었다.



안양=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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