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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G2, 뒷면에도 조작 키 … 더 편리해진 스마트폰

G2는 잡기 편한 느낌을 살린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평가다. 사용자 경험을 최대한 반영한 것도 특징이다.


LG전자 G2의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 LG G2는 ‘2013 소비자의 선택’ 스마트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G2는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한 소비자 중심의 디자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G2는 전면과 측면의 하드키를 모두 없앴다. 이전까지 제품 하단에 있었던 버튼은 화면을 켰을 때 나타나는 소프트키 형태로 변경했다. 대신 후면에서도 스마트폰을 작동할 수 있게 후면키를 설치했다. 볼륨버튼을 길게 누르면 Q메모, 카메라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G2는 ‘듀얼 라우팅(Dual Routing)’ 공법으로 좌우 테두리면(베젤)의 터치패널 관련 부품 크기를 줄여 2㎜대까지 테두리면을 좁혔다. ‘Full HD IPS 화면’도 설치했다. 지난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커버 유리 완전 일체형 터치(Zerogap Touch)’ 공법도 적용했다. G2에 내장한 카메라는 전면 240만, 후면 1300만 화소를 자랑한다. 후면 카메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을 탑재했다. 최대 8배로 확대해도 화소가 깨지지 않는 정밀한 ‘x8 디지털 줌’, 9개의 초점을 잡아 가장 적합한 초점을 잡아주는 ‘9 AE Point’ 기능도 담았다.



G2는 무손실 음원 재생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G2에서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에 원음에 가까운 하이파이 사운드를 실행할 수 있다. MC한국마케팅 담당 마창민 상무는 “기존 MP3, CD,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있었던 음질의 한계를 뛰어넘어 스튜디오 녹음 시 사용하는 24bit, 192㎑의 최고 수준의 고음질을 제공한다”며 “콘서트 현장의 생생한 라이브 음향, 피아니스트의 페달 밟는 소리 등과 같은 소리의 전달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해 이전 모델인 퀄컴 스냅드래곤 S4 Pro 프로세서보다 최대 75%의 성능을 향상했다. 2개(이상)의 주파수 밴드를 동시에 수신할 수 있는 캐리어 어그리게이션(Carrier Aggregation) 기술을 탑재해 LTE-A 기능을 지원한 것도 주목할 점이다. G2의 LTE-A는 최대 150Mbps까지 낼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G2에 소비자의 사용자 경험(UX)을 최대한 반영했다. 노크온, 게스트 모드, 모션 콜, 플러그 앤 팝, 스마트 링크가 대표적인 기능이다. 노크온은 화면을 두 번 두드리는 노크 동작만으로도 화면을 켜고 끌 수 있는 기능이다. 게스트 모드는 잠금 패턴을 달리해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다른 사람에게 빌려줄 때는 필요한 앱만 사용할 수 있게 조정할 수 있다. 모션 콜 기능을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귀에 갖다 대는 동작만으로 통화를 할 수 있다.



편성희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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