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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첼리스트 요요마 홀로고스트 생존자와 함께 연주회































첼리스트인 요요마가 홀로고스트 생존자인 조지 호너와 함께 2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 심포니홀에서 연주를 마친 뒤 꽃다발을 들고 인사하고 있다. 이날 요요마와 조지 호너(90)는 70여년전 나치수용소에 호너가 있을 때 동료 카렐 스벤크가 작곡한 곡을 연주했다.

연주회를 하기전 요요마와 호너가 연주할 곡 연습을 하고 있다.

이날 공연은 테레진(Terezin) 뮤직파운데이션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 단체는 홀로고스트에서 죽은 예술가와 음악가들의 작품을 보전하기 위한 단체이다.

테레진은 독일이 점령한 체코슬로바키아에 있던 마을 이름이며 이곳에 유태인 게토가 있었다. 이곳은 죽음과 질병이 일상적이고, 힘든 노동이 있었지만 나치는 수용된 유태인들이 예술활동을 하는 것을 허용했었다.

조지 호너는 이곳 캬바레에서 동료수감자인 카렐 스벤크가 작곡한 곡을 포함해 여러 음악을 피아노와 아코디온으로 연주했었다. 카렐 스벤크는 이곳 수용소에서 살아남지 못했다.

호너는 스벤크가 작곡한 행진곡과 자장가를 연주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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