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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따라 소리 찾아 춘천으로 … 공연 있어 더 특별한 가을여행

김유정 원작의 연극 ‘동백꽃’. [사진 도모]
‘깊어가는 가을, 춘천에서 공연과 여행을 함께 즐기세요’. 춘천에 여행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복합 관광문화상품이 개발됐다. 문화프로덕션 도모와 공정여행 청년사회적기업 동네방네는 춘천이 가진 자연환경과 문화 콘텐트를 접목한 상품을 만들었다. 개발된 상품은 두 가지로 지난 13일과 20일 여행사 관계자와 파워 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잇따라 팸 투어가 진행됐다.



연극, 타악 퍼포먼스 즐기는 복합 관광상품 나와 '눈길'

 ‘춘천 가을을 걷다’란 주제로 개발된 상품은 연극 ‘동백꽃’을 중심으로 한 문학여행과 퓨전타악 퍼포먼스 ‘솔타’를 중심으로 한 소리여행이다. 첫 번째 ‘김유정 이야기를 걷다’는 춘천의 대표적 작가인 김유정의 자취가 어린 김유정문학촌과 실레이야기길을 탐방하고 그의 대표작 ‘동백꽃’을 연극으로 관람하도록 구성됐다. 김유정을 입체적으로 만나고 아울러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두 번째인 ‘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는 소양호와 구성폭포, 청평사로 이어지는 코스로 눈과 귀로 춘천만의 특색 있는 자연을 만끽하고 이어 ‘솔타’를 관람하는 프로그램이다. ‘솔타’는 문화프로덕션 도모와 전통타악그룹 태극이 공동 제작한 것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공연되고 있다.



 이들 상품은 11월 일반 관광객을 모집해 운영된다. ‘당신의 마음을 울리는 소리’는 11월 17일, ‘김유정 이야기를 걷다’는 11월 23, 24일 운영된다. 상품 개발 담당자인 도모의 임순희씨는 “김유정 상품의 경우 코스가 단순하다는 의견이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보완해 춘천을 새롭게 만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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