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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식만~삼락 대저대교 놓는다

부산시 강서구 식만동과 사상구 삼락동까지 낙동강을 가로지르는 대저대교(위치도 참조)가 내년에 설계를 시작한다. 새누리당 김도읍(부산 북-강서 을) 의원은 22일 “대저대교 설계비 5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부산시는 내년에 기본설계, 2015년 보상과 함께 착공에 들어가 2022년 준공할 계획이다. 식만동∼삼락동 도로 총길이는 7.83㎞며 다리 구간은 1.96㎞다. 사업비는 국비 1396억원, 시비 1736억원 등 3132억원이다. 대저대교가 건설되면 낙동강에 있는 다리 7개의 통행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낙동강을 건너다니는 교통량은 하루 50여만 대로 교통체증이 심하다.



 부산시는 2006년부터 대저대교를 민자사업으로 추진했으나 투자할 건설사가 나타나지 않아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해 재정사업으로 방향을 전환했고, 설계비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



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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