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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38일째 거침없는 '바이코리아' 행진…언제까지?

[앵커]

국내 증시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순매수 행진이 그칠 줄 모르고 있습니다. 오늘(22일)까지 38일째인데요. 이런 매수세가 앞으로 얼마나 더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위문희 기자입니다.

[기자]

외국인 투자자들은 오늘도 국내 주식을 사들이며 역대 최장기 순매수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오늘까지 38일째. 이 기간동안 외국인이 우리 증시에 쏟아 부은 투자금은 13조 원에 육박합니다.

이들의 국내 주식투자 비중은 6년전 최고치인 33%를 다시 넘어섰습니다.

이제 관심은 외국인의 순매수세가 얼마나 더 이어질지에 모아집니다.

시장 전문가들은 일단 한국 증시가 아직 저평가돼 있는 점을 들어 당분간 매수세 지속될 것이란 분석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더욱이 유입된 외국인 자금 40% 가까이가 중장기 투자 성격이 강한 미국계 자금이어서 증시를 받치는 힘도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마주옥/키움증권 투자전략팀장 : 6월부터 보면 헤지펀드 자금들은 그때 많이 본국으로 돌아갔고 그 이후 들어오는 자금은 롱텀(장기) 자금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반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태준/동덕여대 교수 : 지금 들어오는 많은 돈들이 미국의 양적완화 출구전략에 대비한 일시적인 자금의 유입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국인들의 거침없는 '바이코리아' 열풍. 하지만 웃기엔 아직 이르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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