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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낙찰가가 무려…단일 물품 최고가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사진 데일리메일 화면 캡처]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타이타닉호에서 연주됐던 바이올린이 최근 영국 경매장에 나와 90만 파운드(약 15억4600만원)에 낙찰됐다고 워싱턴포스트가 보도했다.

이 바이올린은 1912년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배에 탑승했던 8인조 밴드 리더 윌리스 하틀리의 것으로 가죽 상자 속에서 발견됐다. 윌리스 하틀리는 타이타닉호 침몰 당시 승객을 안정시키기 위해 밴드 연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장면은 영화 ‘타이타닉’에서도 그려진 바 있다.

이 타이타닉 바이올린은 진위 논란이 있었으나 7년 만에 진품으로 확인됐다. 이번 경매를 통해 한 수집가에게 팔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바이올린은 타이타닉 유품 가운데 단일 물품으로는 최고가의 경매 기록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나틱 바이올린 경매 소식에 네티즌들은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영화 속 이야기가 현실이었군요”,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가격이 어마어마하네”, “타이타닉 바이올린 경매, 침몰하는 순간까지 연주됐다니 슬픈 사연이 담겼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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