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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장쑤-상하이 최초 성(省) 지역간 지하철 개통



[<인민일보> 10월 16일 10면] 중국 최초로 성(省)을 잇는 지하철인 상하이 궤도교통 11호선 화차오(花橋)구간(안팅(安亭)역부터 화차오역 구간)이 16일 오전 9시 30분부터 시범운행을 들어간다. 화차오 구간의 운행으로 상하이 안팅에서 장쑤(江蘇) 화차오까지 8분이 소요되고 승차권 가격은 최저 3위안(약 524원)이다. 이로써, 화차오역에서 약 1시간이면 상하이시 중심으로 진입할 수 있게 되어 장쑤성과 상하이를 오가는 시민들의 외출이 더욱 편리하게 되었다.

현재 11호선 승객 수가 비교적 많은 쉬자후이(徐家匯)역을 예로 들면, 화차오역에서 쉬자후이역까지 승차권 값은 7위안(약 1,220 원)이다. 지하철공사 측은 화차오 구간이 비록 성을 잇는 지하철이지만 승차권 가격은 기존 상하이 지하철의 가격시스템과 같다고 밝혔다.

상하이시에서 사용되는 교통카드와 경로우대 카드도 화차오구간에서 정상적으로 사용가능하다고 한다. 쿤산(昆山)시의 교통카드도 상하이 지하철에서 사용가능하지만 충전, 반환 등은 할 수 없으며 관련 혜택정책을 누릴 수 없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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