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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1-9월 실제사용외자 886억$…전년比 6.22%↑

[인민망(人民網)] 선단양(沈丹陽) 상무부 대변인은 17일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2013년 1월부터 9월까지 외국자본으로 신설된 기업은 16,351개로 동기 대비 9.29% 감소하였고 실제 사용된 외자는 886억 달러로 동기 대비 6.22%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9월 전국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는 88억 4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4.88% 증가하였다(은행, 증권, 보험분야 데이터 불포함).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 투자된 외국자본은 3가지 특징이 있다.

첫째, 서비스업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였다. 1월부터 9월까지 서비스업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금액은 447억 달러로 동기 대비 13.28% 증가하여 전국 전체 규모의 50.5%를 차지하였다.

둘째, 아시아 10개국 및 지역, EU, 미국의 對중국투자가 비교적 빠르게 증가하였다. 1월부터 9월까지 아시아 10개국 및 지역(홍콩, 마카오, 타이완, 일본,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폴, 인도네시아, 한국)이 중국에 실제 투입한 외자규모는 762억 9,2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7.47% 증가하였고 그 중 홍콩의 대륙 투자는 578억 9,5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11.16% 증가하였으며 한국은 24억 3,700만 달러로 11.84% 증가, 일본은 59억 3,700만 달러로 5.62% 증가, 태국은 4억 7,600만 달러로 510.07% 증가하였다. 미국이 중국에 실제 투입한 외자금액은 28억 7,600만 달러로 동기대비 21.3%였다. EU 28개국은 59억 4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23% 증가하였는데 그 중 독일의 對중국투자는 18억 4,600만 달러로 동기 대비 54.88% 증가하였고 프랑스는 6억 7,300만 달러로 8.51% 증가하였다.

셋째, 중서부지방에 대한 외자투자 증가속도가 동부지방을 넘어섰다. 1월부터 9월까지 중국 동부지방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규모는 742억 달러로 동기 대비 5.63% 증가하였고 중부지방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규모는 78억 4천만 달러로 동기 대비 12.29% 증가하였으며 서부지방에서 실제 사용된 외자규모는 66억 달러로 동기 대비 6.07% 증가하였다. 1월부터 9월까지 전국에 투자된 외자총액 가운데 동부, 중부, 서부지방의 비중이 각각 83.71%, 8.85%, 7.44%를 차지했다.

(기사제공 인민망 한국어판  http://kr.people.com.c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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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