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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씨 심장마비 별세

그룹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사진)씨가 20일 갑자기 세상을 떠났다. 58세. 고인의 소속사 들국화컴퍼니 관계자는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오후 6시쯤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했다”고 전했다. 사인은 심장마비. 별다른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가수 전인권씨, 베이시스트 최성원씨와 함께 지난해 25년 만에 그룹 들국화를 재결성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열린 들국화 콘서트에서 신곡을 발표하고, 여름엔 인천 펜타포트록페스티벌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최근엔 들국화 새 앨범 발매 준비를 하고 있었다. 들국화는 ‘그것만이 내 세상’ ‘행진’ 등을 히트시킨 1980년대 최고의 록 그룹이다.

 유족으로는 두 딸 자연·희연씨, 맏사위 황민구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304호. 발인은 23일. 3010-2000.

이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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