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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공무원연금 5년간 33억 잘못 지급

공무원연금공단이 지난 5년간(2009년~올해 8월) 1134명에게 33억7100만원의 연금을 잘못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공무원연금공단에서 제출받아 2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른 것이다. 잘못 나간 연금액 중 74.7%(25억1900만원)는 연금수급권자의 유가족이 사망 신고를 제때 하지 않아 계속 지급됐다. 실제로 부산에 사는 K씨는 공단으로부터 유족연금을 타던 어머니가 사망한 사실을 5년 동안 알리지 않았다가 형사고발당했다. 잘못 지급된 공무원연금 중 지금까지 환수되지 못한 금액은 1억9500만원(52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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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