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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2901건 '악성 민원왕' 검찰 송치

서울 광진경찰서는 8개월 동안 밤낮을 가리지 않고 광진구청에 ‘악성 민원’을 넣은 혐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로 강모(30)씨를 조사한 뒤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0일 밝혔다. 강씨는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이면도로 주차단속 등 총 2901건의 민원을 접수시켜 광진구청 공무원들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다. 강씨는 주로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 사이 다산콜센터에 하루에 적게는 5번, 많게는 115번의 문자메시지를 보내 민원을 접수시켰다. 강씨는 조사에서 공익을 위해 민원을 제기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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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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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