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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핵심 주거지 서초구, 터미널·예술의전당 … 교통 편리하고 문화·녹지 마음껏 누려

전국 집값의 ‘풍향계’로 불리는 서울 강남3구. 서초구는 강남구·송파구와 함께 강남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손꼽힌다. 서울 남동부 47㎢ 규모의 서초구는 43만7689명이 살고 있다. 동쪽은 강남구, 서쪽은 관악구·동작구, 남쪽은 경기도 성남시·과천시와 맞닿아 있고 북쪽엔 한강이 있어 서울에서 드물게 집 안에서 강을 조망할 수 있는 지역이다.

 서초구 지역은 옛날엔 경기도 시흥군·광주군에 속해 있었다. 1963년 서울 강남구로 편입됐다가 88년 1월 강남구에서 분리돼 서초구가 탄생했다. 현재 서초동·잠원동·반포동·방배동·양재동·내곡동 등 총 18개 동으로 이뤄졌다.

 서초구가 주거지로서 관심을 끌기 시작한 것은 70년대부터다 70년대 서울도시개발계획에 따라 주거지 개발이 시작됐고 반포동·잠원동·서초동 일대엔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연립주택단지가 형성되기 시작했다. 주거지 조성 때부터 계획적으로 개발돼 주거여건이 잘 갖춰졌다는 평이다.

교통여건이 좋다. 양재동에 양곡도매시장·남부터미널이, 반포동에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있어 서울의 남부 관문 역할을 한다. 서초동 일대엔 우면산이 있어 녹지가 넉넉하고 국내 최대 규모로 꼽히는 종합예술공간인 예술의전당과 법원·검찰청 등이 있다.

크고 작은 문화재도 적지 않다. 원지동 석불입상·석탑은 서울유형문화재 93호다. 대성사목불좌상·청권사부묘소·성안상공신도비·잠실리뽕나무·헌릉·인릉은 모두 서울유형문화재나 사적로 등록됐다. 방배동은 먹자골목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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