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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징 민통선서 평화·생명·소통을…DMZ영화제 개막

[앵커]

비무장지대는 분단의 아픔이 서린 곳이죠? 오늘(17일) 그곳에서 특별한 영화제가 시작됐습니다.

안태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6.25 직후부터 미군이 50년 넘게 주둔하며 북한과 대치했던 경기도 파주 민통선. 미군이 반환한 이 곳 캠프그리브스에서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김문수/경기도지사(영화제 조직위원장) : 제5회 DMZ 다큐멘터리 영화제 개막을 선언합니다.]

평화, 생명, 소통을 주제로 2009년 31개 나라 66편의 상영으로 시작한 DMZ 영화제. 5회째인 올해는 38개 나라에서 118편을 출품하면서 아시아 대표 다큐멘터리 영화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조재현/배우 (영화제 집행위원장) : 지금보다 더욱더 건강하고 다큐멘터리 감독들의 창작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인정되는 영화제로 이어가겠습니다.]

개막작으론 무당을 조명한 박찬경 감독의 '만신'이 선정됐습니다.

[김금화/무속인 ('만신' 배우) : 이 영화가 세계 무대에서 우리 전통 굿의 문화를 다시 인식하게 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밖에 후쿠시마 사고를 다룬 '일본의 거짓말' 등의 작품이 23일까지 경기도 파주와 고양시 일대에서 상영됩니다.

[조윤희/배우 (홍보대사) : 관객 여러분과 더 가깝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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