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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밭 결혼 사진, "옥수수밭 위로…" 70대 농부의 결혼 기념 선물

옥수수밭 결혼 사진 [사진 데일리메일 캡처]

 
‘옥수수밭 결혼 사진’.

70대 농부의 통 큰 이벤트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고 있다. 결혼 50주년을 맞은 이 남성은 아내를 아내를 감동시키기 위해 2만 평에 달하는 옥수수 밭에 결혼 사진을 그렸다.

15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오하이오주 만투나에 사는 농부 필립 더틱의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결혼 50주년을 맞아 아내 마리 더틱을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2만평에 달하는 옥수수밭에 결혼기념 사진을 그린 것이다.

이 부부는 매년 농장에 미로를 만들어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올해는 필립이 아내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고심하다 미로를 이용하기로 결정했다.

필립은 옥수수밭에 자신과 아내의 얼굴을 미로로 그려넣었다. 과거 결혼식을 올렸던 교회 건물도 등장한다. 이 엄청난 규모의 미로를 만드는 데에 걸린 시간은 단 하루밖에 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옥수수밭 결혼 사진, 멋진 선물이다”, “옥수수밭 결혼 사진, 너무 부럽네요~”, “옥수수밭 결혼 사진, 정성이 보여서 감동받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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