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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일제히 급등…'바이 코리아' 신기록 기대

[앵커]

미국 정치권 합의 소식에 밤사이 뉴욕과 유럽 증시도 큰 폭으로 올랐습니다.

오늘(17일) 우리 증시에도 지난 8월23일 이후 계속해온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뉴욕에서 정경민 특파원이 전합니다.


[기자]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1% 이상 올랐습니다.

다우가 205포인트 1.36% 올랐고 S&P500도 1.31%, 나스닥은 1.2% 상승했습니다.

두 달여 만에 최저치로 주저앉았던 국제유가와 5일 연속 떨어졌던 금값도 오름세로 반전했습니다.

이른바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지수도 하락했습니다.

앞서 하락세로 출발했던 유럽증시 역시 미국 정치권 협상 타결 기대가 높아지자 상승세로 마감했습니다.

시장의 관심은 이제 이달 말 열릴 예정인 미국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결정회의로 쏠리고 있습니다.

매달 90조 원씩 풀고 있는 양적완화 정책을 축소하면 국제금융시장은 다시 한 번 요동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최근 경기지표가 좋지 않았던 데다 시장도 어수선한 상황이어서 이번에도 기존 정책을 유지할 거란 예상이 우세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23일 이후 34거래일 연속 한국 주식을 순매수 해온 외국인 '바이 코리아' 신기록 작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외국인이 순매수 하게 되면 외환위기 직후인 지난 1998년 1월 20일부터 3월 3일까지 작성한 34거래일 연속 순매수 기록을 15년 만에 갈아치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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