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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서 즉석 기증품 받아 … 차는 두고 오세요

2013 위아자 나눔장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장터를 미리 알고 가면 훨씬 더 즐겁다. 관람객들이 알아야 할 정보를 모았다.



알고 가면 장보는 즐거움 100배
서울은 광화문광장으로 장소 변경
명사 기증품 경매, 카드로도 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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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 시간과 장소가 지난해와 달라졌나.



 “서울과 부산은 장소와 시간이 모두 바뀌었다. 서울은 광화문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오전 11시~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부산은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 주차장에서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장이 열린다. 대전과 전주는 지난해와 같이 낮 12시~오후 4시까지 각각 보라매공원과 전북도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 장터에 갈 때 준비물은.



 “장바구니, 햇볕을 가려줄 모자나 양산·선글라스, 겉옷 등을 준비하면 좋다. 장바구니를 미처 준비하지 못한 사람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체험존에서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비닐백을 무료로 받아 갈 수 있다. 참가비는 없다. 대신 집에서 안 쓰는 물건을 1개 이상씩 가져와 행사장에 마련된 ‘기증함’에 넣어주기를 권장한다. 기증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수익금은 홀몸 어르신을 돕는 데 사용된다.”



 - 주차가 가능한가.



 “위아자 나눔장터는 친환경·나눔축제다. 행사장 혼잡을 피하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자는 취지에서 버스·지하철을 이용하거나 도보로 참가하는 것을 권장한다. 부득이 차를 가져올 경우, 주변 유료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 당일 판매 참가 신청이 가능한가.



 “전주장터는 당일 현장 접수가 가능하다. 하지만 서울, 부산, 대전은 이미 사전 인터넷 신청자를 대상으로 추첨이 끝나 신청이 완료된 상태다. 특히 당일 자리표를 받지 않고 판매를 하는 분들(상인 포함)은 발견 즉시 운영요원에 의해 퇴장 조치된다.”



 - 명사기증품 경매에 참여하려면.



 “명사기증품은 4개 장터(서울·부산·대전·전주)로 나눠서 경매와 특별판매 형태로 진행된다. 구매자의 편의를 위해 신용카드 사용도 가능하다. 지역별 경매물품 목록은 행사 전날 홈페이지(weaja.joins.com)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다.”



 - 구매한 물건의 교환·환불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 전자제품을 구입할 때는 판매자와 연락처를 서로 주고받기를 권한다. 서울은 LG전자 부스에서 전자제품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 이 밖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가 있다면.



 “행사장이 혼잡하기 때문에 소지품 분실이나 어린이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이동경찰서와 의료부스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서울 행사장에서는 서울시 수돗물인 아리수가 무료로 제공되고 간단한 먹거리나 커피·음료 도 판매한다. 행사장 전체는 금역 구역이다. 또 인라인스케이트나 자전거는 진입이 제한된다.”



노유진 시민사회환경연구소 연구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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